메가존, 교보정보통신과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

기사승인 2020.06.29  1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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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및 관계사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교육 진행

   
▲ 이제훈 교보정보통신 대표(좌측),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

[아이티데일리] 메가존 클라우드는(공동대표 이주완·조원우)는 교보정보통신(대표 이재훈)과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둬 내부 업무 및 고객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및 관계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대응 ▲교보생명 및 관계사 임직원의 클라우드 교육 ▲디지털 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클라우드 도입·전환과 운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교보생명 및 관계사의 금융 사업 노하우와 메가존 클라우드의 디지털·클라우드 역량을 결집해 금융 분야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보정보통신은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 역량과 인재를 지원한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자에 대한 파트너십과 기술 인력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

협약에 대해 이재훈 교보정보통신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전환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클라우드와 같은 디지털 혁신기술을 금융·보험산업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해 소비자의 금융·보험 서비스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IT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교보정보통신과 협력해 교보생명 및 관계사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교보생명 및 관계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교보생명 및 관계사와 최종 소비자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교보생명 및 관계사의 소비자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존 클라우드는 지난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국내 1위 제휴사인 락플레이스의 클라우드 사업부문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국내 1위 클라우드 제휴사인 제니스앤컴퍼니를 인수하며, 멀티 클라우드 역량도 구축했다.

박재현 기자 pajh0615z@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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