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금호건설-SKT, 스마트홈 서비스 ‘맞손’

기사승인 2018.01.18  23: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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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인식·스마트폰 통해 생활편의 서비스 및 IoT 가전 제어

   
▲ (왼쪽부터) 이경수 아시아나IDT 건설·제조부문 상무, 양성용 금호건설 주택영업본부장, 허일규 SK텔레콤 IoT·데이터사업부장

[아이티데일리] 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는 지난 17일 금호산업(이하 금호건설) 및 SK텔레콤과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가 선보일 스마트홈 서비스는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조명·난방을 제어하고 음악·날씨·교통안내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엘리베이터 호출, 무인택배 수신 알람, 부재중 방문자 확인,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측정, 관리소 공지사항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세대내의 다양한 IoT가전 및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금호건설이 김포 양곡 택지지구 일대에 조성하는 한강 금호어울림 아파트에 우선적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허일규 SK텔레콤 IoT·데이터사업부장은 “금호건설, 아시아나IDT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는 물론 양사의 ICT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는 “3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적용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정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설 분야에서 AI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kimss56@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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