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멀티 클라우드 대응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

기사승인 2018.03.13  1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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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클라우드 운영 복잡성 및 리스크 발생률 줄이는 서비스·솔루션 업데이트

   
 
[아이티데일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CEO 팻 겔싱어)는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된 VM웨어의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IT 운영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제공하므로 기업이 효율적으로 복잡도나 리스크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확장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먼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새로운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익스텐션 서비스(Hybrid Cloud Extension Service)’는 VM웨어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v스피어(vSphere)’ 기반 환경 사이의 버전이 다르더라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서비스다.

‘IBM 클라우드(IBM Cloud)’,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만 제공됐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이하 HCX 서비스)를 프라이빗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도 적용, 다수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사이에서 대규모의 워크로드 이동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정 ‘v스피어’ 버전이 적용된 환경을 수정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비즈니스 연속성, 애플리케이션 가동 시간,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성능을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툴을 다시 구축, 테스트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없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IBM 클라우드’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대상 HCX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온프레미스 용량을 늘리거나 지리적 확장을 위해 ‘v스피어’ 기반 환경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이전보다 강화된 ‘웨이브프런트 바이 VM웨어(Wavefront by VMware)’는 SaaS 기반의 대규모 측정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상의 워크로드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포함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AWS 람다(Lambda), 카프카(Kafka)와 도커(Docker)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GCP, 셰프(Chef), 깃허브(GitHub), 스파크(Spark), 엔진엑스플러스(Nginx+)와 메소스(Mesos) 등을 포함한 총 45개의 새로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웨이브프런트 바이 VM웨어(Wavefront by VMware)’의 향상된 통합, 시각화,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최적화하고, 이전보다 강력해진 대시보드와 리포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웨이브프런트 바이 VM웨어’는 2017년 8월에 공개된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KS)와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CF)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 VM웨어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상애서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즈(vRealize Operations)’와 통합해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정시키고, 기업 IT팀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팀과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수명주기 관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VM웨어 로그 인텔리전스 서비스(Log Intelligence Service)는 VM웨어 기반의 데이터센터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상에서 발생하는 IT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앙집중식의 로그 운영을 제공한다. 더불어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지속적으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제를 스캔하는 실시간 로그 분석을 활용한다. 기업은 고성능의 로그 검색과 대시보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동작과 기본 인프라의 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확장된 VM웨어 ‘코스트 인사이트 서비스(Cost Insight Service)’는 기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면서,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로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필요한 평가 분석을 새롭게 제공한다.

VM웨어 ‘네트워크 인사이트(Network Insight)’와 통합해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이후의 네트워크 패킷량과 스토리지 IOPS 예상치 등 마이그레이션 중 발생하는 비용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이 밖에 비용을 관리하고 예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임계값을 설정, 탄력적인 예산 운영을 위한 리포팅 및 경고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VMware Cloud Services)’는 모든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적인 인프라 및 운영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전례 없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클라우드 종류에 상관없이 배포하고, 모든 디바이스에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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