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블록웨어, ‘토스 결제시스템’ 업무 협약

기사승인 2018.03.20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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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블록체인 기반기술과 솔루션 연구·개발·공급의 국내 선두기업 ㈜블록웨어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이하 직능연합)과 20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직능연합에서 ‘토스(TOS) 결제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1천만 직능·중·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것으로, 3세대 블록체인 기반의 ‘토스(TOS) 결제시스템 운용 및 보급’을 위한 것이다.

   
 

‘토스(TOS) 결제시스템’은 암호화폐가 실제 화폐에 디지털 화폐를 대치하는데 머물러 온 기존 솔루션들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편의성과 범용성을 높인 결제수단으로 제3세대 블록체인 기술로 주목 받으며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신속한 처리시간과 안전성으로 주목받는다. 토스(TOS)결제시스템은 지불, 결제, 매입, 환전(매도)의 프로세스에 가치불변의 내부 프라이빗 코인(Inner Private Coin)인 TOSP(Payable TOS)코인을 별도로 도입하여 오프라인 매장의 매입 시점과 거래소의 환전 시점에서 동일한 가치를 유지시킨다.

이날 직능연합 오호석 총회장은 “3차원 블록체인 기반의 토스(TOS) 결재시스템 기술이 1천만 직능·중·소상공의 경영현장에 조기에 도입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결재수단 확보를 통한 매출증대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욱태 ㈜블록웨어 대표는 “TOSP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결제 수단으로서 최적화된 내부 프라이빗 코인으로 시장에서 유통될 수 없는 암호화폐이므로 해커들의 표적에서도 제외되어, 고객이나 사업주나 안심하고 TOSP 코인을 상거래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 상반기에 1차적으로 일본 현지의 주요 가맹점에서 “토스(TOS) 결제시스템”이 운영되며, 2018년 하반기 부터는 국내에 도입되어 직능·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직적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민수 기자 mscho@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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