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디지탈, ‘퓨어스토리지 파트너데이’ 개최

기사승인 2018.04.13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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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플래시 시장 고속 성장, 제품 기술 마케팅 지원 강화

   
▲ 인성디지탈은 ‘인성디지탈 &퓨어스토리지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 왼편부터 배성호 퓨어스토리지 지사장, Michael Alp 퓨어스토리지 APJ 부사장,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 강재욱 인성디지탈 이사

[아이티데일리] 인성디지탈은 4월 12일 인성디지탈 본사에서 2019년도 인성디지탈 & 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퓨어스토리지와 총판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파트너 행사에서 이인영 인성디지탈 대표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인성디지탈은 주니퍼, 시만텍, 기가몬, 오라클 등의 제품을 공급하면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왔다. 미래 데이터의 시대를 맞아 퓨어스토리지 비즈니스를 통해서 고객에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계속해서 “IoT,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시대에 데이터의 저장·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퓨어스토리지가 주목받고 있다”는 말로 퓨어스토리지와 인성디지탈, 그리고 협력사 모두의 성장을 자신했다.

퓨어스토리지 소개에 나선 배성호 퓨어스토리지 한국지사장은 “스토리지 업계 스타트업 중 가장 먼저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기업이 퓨어스토리지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조직을 안정화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경우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말로 퓨어스토리지의 가능성에 대해 얘기했다.

표영 퓨어스토리지 전무는 ‘퓨어스토리지 솔루션 업데이트’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표 전무는 먼저 기술의 발전, 특히 CPU의 발전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다. 그는 CPU가 2년마다 약 2배의 성능 향상이 이뤄지고 있는데, CPU의 성능 향상도 결국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제는 CPU가 아닌 스토이지의 성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표영 전무는 “스토리지는 HDD,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올플래시 스토리지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플래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퓨어스토리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IDC 발표를 인용, 지난해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이 HDD 1,700억원,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2,175억원, 올플래시 893억원 규모였으나 성장률의 경우 올플래시 제품이 약 43%로 전체 스토리지 시장 성장률 3~4%를 압도하고 있어 조만간 올플래시 시장이 스토리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표 전무는 퓨어스토리지의 제품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술이 적용된, HW와 SW가 결합된 제품이라면서 특히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뛰어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라고 정의했다. 그는 퓨어스토리지의 제품 특징에 대해, 용량 및 성능에 따라 여러 형태의 제품 구성이 가능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엔비디아와 함께 발표한 ‘에이리(AIRI)’ 제품도 소개했다.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환경에 적합하다는 것이 표 전무의 설명이다.

퓨어스토리지 채널프로그램 업데이트에 나선 황민주 상무는 일반적으로 업체들이 벤더를 선택하는 기준이 ‘제품의 시장 경쟁력, 브랜드 인지도, 성장 가능성, 기존 솔루션에 플러스가 되는지의 여부’라며 퓨어스토리지는 여기에 모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즉 퓨어스토리지는 가트너, IDC 등 시장조사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HDD기반의 스토리지가 올플래시로 바뀌고 있어 시장 성장이 확실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윤재헌 인성디지탈 차장은 파트너 프로그램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윤 차장은 특히 퓨어스토리지에 대한 기술교육과 파트너 교육을 강조했다.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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