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O2O시대 개막, 영화예매까지 가능

기사승인 2019.02.11  1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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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암호화폐로 영화 예매까지 가능해졌다.

글로컨택(GLOCONTECH, 호주)의 에릭(ERIC SIM) 대표는 “암호화폐가 실 생활에 완벽히 녹아들 수 있는 메인 프로젝트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예정대로 토릭제타(torriczetta) 코인을 디지털 콘텐츠, 실물 쇼핑몰, 온라인게임 결제에 이어 영화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코인결제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픈하는 영화예매는 코인으로 미리 구매하고 영화 예약을 개인 스케줄에 맞춰 설정한다.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모든 극장에서 예매권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에릭 대표는 “실생활 모든 TRZ프로젝트는 계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에 코인결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세계 직, 간접적인 업체들의 협력으로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오프라인의 경계선이 사라지고 글로벌 코인결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글로컨택사는 2월 말 오픈을 준비 중인 결제 대행사(리모네이 remonay_싱가폴) 또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이와 관련, 유통(결제)사가 암호화폐의 거래뿐만 아니라 암호화폐의 사용처와 관련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기획이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민수 기자 mscho@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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