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초고속 비디오 워크플로우 위한 ‘엑셀리스’ 어플라이언스 발표

기사승인 2019.02.13  0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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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편집, 공유, 저장 작업 위한 향상된 기능 제공

   
▲ 퀀텀이 초고속 비디오 워크플로우를 위한 ‘엑셀리스’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다.

[아이티데일리]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분야 글로벌 기업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비디오 편집과 공유 저장을 위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초고속 비디오 워크플로우 공유 스토리지인 스토어넥스트(StorNext) 기반의 ‘엑셀리스(Xcellis)’ 어플라이언스를 12일 발표했다. 새롭게 강화된 이 어플라이언스는 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인제스트, 편집, 공유, 저장함으로써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한 향상된 기술 기반을 제공한다.

엑셀리스(Xcellis) 어플라이언스는 듀얼 8코어 인텔 제온 CPU, 64GB 메모리, SSD 부트 드라이브, 듀얼 100Gb 이더넷 또는 32Gb 파이버 채널 포트가 포함된 차세대 서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이전 세대 제품보다 향상된 CPU와 50% 증가된 RAM(램) 용량을 바탕으로 스토어넥스트 메타데이터 스토리지의 성능이 크게 향상돼 비정형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파일 감사(file auditing)에 드는 시간 단축, 노드당 더 많은 클라이언트 지원, 노드당 수십억 개의 파일 관리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스토리지 노드와 관련해 동적인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운영하는 고객들은 확실한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엑셀리스(Xcellis)’는 까다로운 중요한 비디오 데이터를 공유해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고속 스토리지로서, 대용량 데이터 워크플로우에 맞게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고성능의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엑셀리스’는 스토어넥스트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플랫폼과 이 플랫폼이 가진 업계 최고의 스트리밍 성능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엑셀리스’는 독립형 시스템으로 구축하거나, 오브젝트 스토리지, 테이프,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한 계층화된 스토리지 환경 내 주스토리지처럼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최소 시스템에서 시작해 기존의 하드웨어를 교체하거나 스토리지 성능 저하 없이 필요시에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액세스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비용 합리적인 협업 시스템이다.

주요 광고 제작사부터 최첨단 자율주행차 엔지니어링 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조직들이 가장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최신 네트워킹 기술로 전환하고 있다. 최신 100Gb 이더넷 및 32Gb 파이버 채널 연결 옵션을 통해 고객들은 클라이언트와 스토리지 어레이간 최신 네트워킹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워크플로우 가속화 및 생산성 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

SAN 및 분산 LAN 클라이언트(DLC), NAS 연결을 제어하고, 아키텍처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파일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는 스토어넥스트의 기능이 결합된 퀀텀의 새로운 ‘엑셀리스’ 어플라이언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에릭 배이저(Eric Bassier) 퀀텀 제품 마케팅 총괄 선임 디렉터는 “새로운 엑셀리스 어플라이언스는 고성능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대한 퀀텀의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자사의 파일 시스템은 비디오 및 비디오와 같은 유형의 데이터를 위해 고유하게 설계되었다. 우리는 15년 이상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리더십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고객들이 스토어넥스트 기능이 제공하는 이점을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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