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AC3000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출시

기사승인 2019.02.14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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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로밍 기술, 패스트 레인3 기술 등 적용해 통합 최대 속도 3Gbps 지원

   
▲ ‘넷기어 나이트호크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

[아이티데일리]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는 물론 타사의 무선 공유기와도 동시에 작동하고 무선 속도 향상 및 무선 거리 확장을 도와주는 AC3000 프리미엄급 트라이-밴드 메시 와이파이 무선 증폭기 ‘EX8000’을 오는 15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나이트호크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 EX8000’은 통합 최대 속도 3Gbps를 지원하는 AC3000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가정 및 사무실 내에 무선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데드 스폿에 설치해 무선 속도 향상 및 무선 거리 확장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 무선 와이파이 증폭기는 넷기어 고유의 패스트 레인3 기술을 적용해 와이파이 공유기와 증폭기 사이에 광대역 무선 백홀을 만들어 기존 증폭기가 여러 장비와 동시에 접속 시, 높은 데이터 손실률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한다.

고성능 쿼드코어 퀄컴 프로세서가 탑재된 ‘EX8000’은 자사의 모든 무선 공유기는 물론이고 타사의 와이파이 공유기와도 동시 호환이 가능하며, 기존 증폭기들이 공유기와 다른 별도의 와이파이 이름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공유기에서 설정한 와이파이 이름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로밍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2.4GHz는 물론 5GHz 밴드에서도 모두 작동하는 트라이 밴드 지원 제품으로 많은 장비들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스마트 커넥트 기술을 통해 최적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듀얼 밴드 와이파이 증폭기 대비 최대 2배의 속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메시 와이파이 증폭기는 WPS 버튼 하나로 기존 공유기와 원터치 연결이 가능하며 4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TV 및 게임 콘솔 등과 같은 유선 장비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MU-MIMO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장비에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랙 없이 빠른 두 배의 속도를 제공한다. 그 외에 무선 장비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해 그 방향으로 신호를 집중 전송하는 빔 포밍 플러스 기술 지원, 고성능 안테나 탑재, 액세스 포인트 모드 지원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권정수 기자 kjs0915@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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