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동의과학대학교에 훈련센터 개소

기사승인 2019.04.11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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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공장 구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구체화

   
▲ 슈나이더일렉트릭과 동의과학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은 디에고 아레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동북아시아 총괄대표(왼쪽)와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

[아이티데일리]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부산 동의과학대학교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디에고 아레세스(Diego Areces) 동북아시아 총괄대표, 이동철 이사, 손장익 아카데미 센터 이사가 참석했다. 동의과학대학교에서는 김영도 총장, 고석조 산학협력단 단장, 김원규 입학홍보처장, 이상훈 슈나이더일렉트릭 훈련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종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전무, 김갑상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장, 이장춘 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장, 오동하 시민행복연구본부장, 추승종 부산스마트시티 추진단장 등 유관기간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센터는 2017년 슈나이더일렉트릭과 동의과학대학교간 국내 스마트 공장 전문가 양성을 도모하는 ‘기술 교류 발전 업무협약(MOU)’하에 추진됐다. 양사는 전문 인력 양성 산학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 자동화 분야의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돕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훈련센터를 남부 지역 전담 교육 센터로 집중 육성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남부 지역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뿐만 아니라 동의과학대학교의 재학생도 누구나 해당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진행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기여할 젊은 인재 양성에도 협력한다.

훈련센터는 4월 10일 정식 개소식을 가진 후, ‘Smart Factory - Plant Automation’의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신 장비와 함께 실무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심층적 업무 지식을 제공한다. 공식 교육 일정은 개소 후 연간 총 6회 이상의 강좌가 개설된다.

디에고 아레세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동북아 총괄 대표는 “동의과학대학교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허브 교육 센터를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서는 국제 표준이나 실질적 기술 관련 정보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로, 맞춤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동의과학대학교의 유수 교수진과 함께 진행하는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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