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스마트폰 공구카페 ‘올댓폰’에서 갤럭시S10 5G 흥행 기념으로 가격 반값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댓폰은 일찍이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이끈 카페로 핸드폰싸게사는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인 만큼 현재 107만 회원 수를 자랑하는 공동구매 카페다.
5G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는 혁신기술로 기존 4G보다 약 20배 빠른 속도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빠른 일처리,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올댓폰’에선 추가할인이 진행되어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 가격을 반값으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S10 LTE 모델 역시 할인을 진행해, 대표적으로 플랫형 디자인인 갤럭시S10E 가격은 20만 원대에 파격 적인 가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갤럭시S10 50만 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60만 원대로 LTE 시리즈 또한 가격을 내렸다.
이 외에도 아이폰7 가격이 5만 원대까지 내려갔으며, 애플의 10주년 모델 아이폰X는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상향돼 40만원대에 가능해 곧 단종 예정으로 인기가 몰리고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시리즈와 S10 5G 출시와 함께 가격인하가 진행된 만큼 최신폰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며 “기존 LTE 전 기종에 대한 특가할인 이벤트 진행으로 가격이 저렴하여 다양한 기종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댓폰에선 인기 모델을 선정하여 아이폰6S, 갤럭시S8, LG G7(플러스), LG Q9, 갤럭시A8, LG V35 등 가격부담이 없는 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LG V40 가격 5만원대, LG G8 씽큐 가격 3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가격 40만 원대로 스마트폰 가격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