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랫폼, 뉴SQL DBMS ‘멤에스큐엘’ 국내 사업 개시

기사승인 2019.08.07  0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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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용 HW상에서 OLTP와 OLAP 동시 처리 가능…“전용장비 1/5 가격에 더 빨라”

   
 

[아이티데일리] 에이플랫폼(대표 한정희)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기업 ‘멤에스큐엘(MemSQL)’의 국내 총판사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멤에스큐엘은 뉴SQL(NewSQL) DBMS 분야 기업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기반, 분석과 응용프로그램을 위해 클라우드 형태로 성능과 용량에 따라 무제한 확장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No-Limits Database)를 제공한다. 범용 서버기반에서 운영돼 엑사데이터, 테라데이터와 같은 전용 장비기반 솔루션 대비 총소유비용의 최대 1/5정도에서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삼성전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디즈니 등의 다양한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기존 엑사데이터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거의 수정 없이 맴에스큐엘로 전환한 우버(Uber), 버라이존(Verizon)과 글로벌 최대 CDN 기업인 아카마이(Akamai) 등의 고객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멤에스큐엘은 이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매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멤에스큐엘은 ▲과거 데이터와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오퍼레이셔널 분석 영역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에 대해 용량과 성능을 클라우드 네이티브하게 빠르고 쉽고 유연하게 확장시켜야 하는 영역 ▲하둡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NoSQL이 아닌 SQL을 통해 쉽게 분석하고자 하는 영역 ▲실시간 대시보드 영역 ▲그리고 AI/ML의 모델 트레이닝과 스코어링을 빠르게 해야 영역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OLTP와 OLAP 처리를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라이선스 비용 구조를 기존 응용프로그램의 수정을 최소로 하면서 탈피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멤에스큐엘(MemSQL)은 표준 SQL기반으로, 최상의 성능을 위해 메모리 기반 OLTP 트랜젝션 처리와 디스크/컬럼기반의 대량의 OLAP 데이터 처리를 하는 분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갖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먼저 동시성이 매우 높은 업무 환경에서 빠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한 아키텍처로 용량과 성능에 대해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락 프리(Lock Free) / 논 블럭킹(Non-Blocking) 알고리즘과 최신의 다중 버전 동시성 제어(MVCC) 기술을 통해 범용 하드웨어에서 동시성이 매우 높은 트랜잭션과 분석 처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단일 플랫폼에서 정형/비정형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하도록 파이프라인 커넥터(Kafka, Spark, S3, Filesystem 및 Hadoop 등)를 제공, 데이터의 원천소스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머신러닝을 위한 ‘예측’ 모델을 신속하게 트레이닝하고 스코어링해 배포 가능하다. 이밖에 클라우드, 버추얼머신, 컨테이너와 범용 하드웨어 기반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니키타 샴그노프(Nikita Shamgunov) 멤에스큐엘 CEO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의사결정은 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멤에스큐엘은 고객에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고객이 기대하는 성능 및 확장성을 훨씬 뛰어 넘는 강력한 응용 프로그램 및 분석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멤에스큐엘 한국 총판을 맡은 에이플랫폼의 한정희 대표는 “새로운 데이터 소스의 수용이 어렵고 시스템의 용량/성능 확장이 용이하지 않은 고비용의 어플라이언스에서 사용하던 트랜잭션 및 분석업무를 클라우드 형태의 확장 가능한 구조로 된 멤에큐엘로 전환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다양한 데이터 처리를 매우 빠르고 유연하게 함으로써 기업들은 데이터 중심의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또한 실시간 분석과 인공지능/머신러닝에 기반한 분석이 요구되는 최근의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효과적으로 응대가 가능해져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공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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