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 신제품 3종 공개

기사승인 2019.09.11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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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 팬 및 쿨부스트 기술 통해 발열 최소화

   
▲ 에이서가 출시한 ‘프레데터 트리톤 300’

[아이티데일리] 에이서는 자사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Predator)’ 제품군의 주요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레데터’ 제품은 ▲프레데터 트리톤 300 ▲프레데터 트리톤 500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Thronos Air) 등 총 3종이다.

‘프레데터 트리톤 300’은 인텔 9세대 i7 프로세서와 윈도우 10이 탑재됐으며, 144Hz 주사율과 3ms 반응속도가 지원된다. 또한, 15.6인치로 풀HD IPS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최대 1TB PCIe NVMe RAID 0 SSD, 최대 2TB HDD 등도 지원된다. ‘프레데터 트리톤 300’은 에이서의 ‘4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 팬’과 ‘쿨부스트(CoolBoost)’ 기술 그리고 흡입구 등을 통해 발열을 최소화시켰다.

‘프레데터 트리톤 500’은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300Hz 주사율 그리고 9세대 인텔 i7 프로세서를 갖췄다. 특히, 17.9mm 두께에 2.1kg 무게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올 메탈 바디로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6.3mm의 슬림베젤과 81%의 화면비율로 보다 실감나는 게임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 에이서가 출시한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는 의자, 모듈식 책상, 모니터 암으로 구성된 게이밍 체어로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마사지 기능이 탑재돼 피로를 덜어준다. 특히, 책상에는 조절이 가능한 키보드와 마우스 트레이가 설치돼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게이밍이 가능하다.

아울러, 모니터 암에는 최대 3개의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고 핸들로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가운데 모니터 바로 위에 카메라가 위치해 있어 게임하는 모습을 유튜브, 트위치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 헤드셋 홀더, 컵 홀더, USB 허브 등 다양한 옵션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에 대한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박재현 기자 pajh0615z@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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