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보안솔루션 개발업체 ‘시큐어앱’, 몸캠피씽 등 각종 피싱범죄 원천 차단

기사승인 2019.10.09  1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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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최근 몇 년 새 몸캠피싱의 피해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몸캠피씽이란 피싱 범죄의 한 종류로써,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과 같이 통신매체를 이용한 범죄이다.

몸캠피싱은 다양한 수법이 있지만 그중 중 음란행위를 녹화한 뒤 연락처 목록을 해킹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통해 금전을 갈취하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몸캠피싱 가해자들은 ‘몸캠’을 이용해 음란행위를 녹화하게 된다. 낯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SNS나 채팅앱 등에서 자신을 여성이라 밝히며 접근하여, 대화를 진전시키고 이내 몸캠을 제안한다.

이때 촬영 전후로 피해자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해킹하기 위해 “화질을 개선하자”거나 “음질이 안 좋다”는 식으로 핑계를 대며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한다. 파일은 주로 APK 형태로 되어 있으며 zip, rar, url 확장자명으로도 있을 수 있다.

영상과 피해자의 연락처 목록까지 확보한 가해자들은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모든 지인들에게 뿌리겠다’며 협박한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500만원 가량의 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유포가 두려워 가해자의 협박을 그대로 들어준다면 더욱 끔찍한 일을 초래할 수 있다. 원하는 만큼의 돈을 입금한 피해자에게는 거의 모든 피해사례에서 끝없는 협박과 갈취가 이어졌으며 몸캠영상은 결국 유포됐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가장 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 한다.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대응해나가는 것이다. 또한, 영상유포를 막아야 한다. 최근에는 사설 보안업체에서 유포된 영상을 삭제하거나 유포 경로를 차단하여 유포가 불가능하도록 막는 등 몸캠피싱 피해자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몸캠피씽·동영상 유출 협박 등 유포 관련 범죄에 적극 나서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모바일 보안 선두주자 시큐어앱은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및 차단 등 포괄적인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펼치며 몸캠피씽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몸캠피싱은 가까운 이들에게 영상이 유포될 수 있다는 범죄 특성상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에 따라 시큐어앱 측은 IT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여 24시간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어느 시간대에 피해가 발생해도 즉각 대응을 펼치며 피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몸캠피씽 범죄의 피해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을 염려해 신고를 꺼리는 특성까지 고려했을 때 실제 피해자는 집계된 결과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아 기자 @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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