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안양시, 안양형 스마트시티 조성 위해 ‘맞손’

기사승인 2019.11.05  2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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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적용 위해 공동 조사 및 연구 추진

   
▲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왼쪽), 최대호 안양시장

[아이티데일리]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안양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안양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적정 사업영역 발굴 및 조사를 수행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동향에 적합한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안양시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안양시에 제안하고, 서울시와 전주시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안양시에 접목할 계획이다. 교통, 상수도, 방범, 안전 등 각종 도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도시문제 해결이 가능한 ‘디지털 시장실’과 ‘데이터 허브’,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현재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구축 및 운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첨단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의 다양한 ICT 기술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결합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라며, “혁신의 아이콘인 한컴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양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한 단계 도약하고, 한컴그룹 역시 동반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높은 수준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는 안양시는 한컴그룹이 보유한 각종 첨단기술을 적용 및 구현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도시”라며, “서울시와 전주시 등을 통해 검증된 그룹의 스마트시티 기술 역량을 안양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kimss56@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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