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세계 초소형 에지 AI 슈퍼컴퓨터 ‘젯슨 자비에 NX’ 공개

기사승인 2019.11.07  2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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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 폼팩터에 자비에 제품군의 고성능을 399달러에 제공

   
▲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 NX

[아이티데일리]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에지(edge)단의 로봇과 임베디드 컴퓨팅 디바이스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젯슨 자비에 NX(Jetson Xavier NX)’를 7일 발표했다.

신용카드 크기보다도 작은 소형 폼팩터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젯슨 자비에 NX’ 모듈은 21 TOPS(초당 테라 연산)에 이르는 서버 수준의 성능을 제공해 최신 AI 워크로드를 실행한다. 반면, 전력 소비량은 불과 10와트에 불과하다.

엔비디아는 ‘젯슨 자비에 NX’가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면서도 크기, 중량, 전력예산, 비용 등의 제약을 받는 임베디드 에지 컴퓨팅 디바이스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소형 상업용 로봇, 드론, 공장 물류 및 생산라인용 지능형 고해상도 센서, 광학검사, 네트워크 동영상 리코더, 휴대용 의료기기, 기타 산업용 IoT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디푸 탈라(Deepu Talla) 엔비디아 에지 컴퓨팅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은 “AI는 업계를 혁신하는 최신 로봇과 임베디드 디바이스를 구현하는 기반이 됐다. 이 같은 디바이스들은 대부분 소형 폼팩터와 저전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AI기능을 추가하는데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젯슨 자비에 NX는 엔비디아 고객 및 파트너들이 디바이스의 크기나 전력 소모량을 늘리지 않고도 AI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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