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하유, ‘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참가…“이미지 표절검사 가능해진다”

기사승인 2019.11.08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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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주)무하유는 이달 6일 한국저작권보호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에 참가했다. 저작권 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무하유는 이번 행사에서 AI 이미지 표절검사 서비스 ‘비주얼체커’를 소개했다.

무하유는 1600여 개 기관이 이용하고 있는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AI채용 서비스 ‘카피킬러 HR’을 제공하고 있다.

무하유는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기술 R&D 과제를 올해 3년 차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저작물에 대한 인공지능 저작권 추출 및 분류 기술을 확보하여 상용화된 서비스 비주얼체커를 선보였다.

비주얼체커를 사용하면 이른바 ‘이미지 표절검사’가 가능해진다. 비주얼체커는 PPT, PDF와 같은 문서 내의 여러형태의 이미지, 도형, 수식 등의 표절 및 도용여부를 확인하고 저작권 정보를 매칭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 이러닝 영역에서 강의 교안에서 사용되는 이미지에 대한 관리가 되지 않아 꾸준히 발생했던 저작권 이슈, 표절, 강의료 지급의 불공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무하유 관계자는 “특히 강의교안은 특성상 이미지가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교육기관에서 이미지 표절검사에 대한 문의를 많이 주셨다”며 “카피킬러 표절검사를 통해 논문, 과제물 등 문서의 올바른 글쓰기 환경이 조성되었듯이 비주얼체커가 올바른 이미지 사용을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민아 기자 @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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