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글로벌 400만 고객 시스템 자동화

기사승인 2019.11.19  1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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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마켓 컴퍼니, MS 등 주요 사례 공개

   

[아이티데일리] 레드햇은 자사 솔루션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으로 전 세계 400만 이상의 고객의 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레드햇은 ▲에너지 마켓 컴퍼니 ▲마이크로소프트(MS) ▲뉴질랜드 중앙은행 ▲슈어스크립츠 등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사용해 IT 운영을 조정 및 자동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 마켓 컴퍼니는 아시아 최초로 전력 시장을 자유화한 싱가포르 국립전력시장(NEMS)을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 마켓 컴퍼니는 주요 정산 및 시장 규칙 엔진 시스템을 위해 서버 HW와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구축해야 했다. 그러나 엔진 시스템이 구축된 독점적 기술 스택은 노후화됐고, 시장 규정에 따라 NEMS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노력이 제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레드햇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레드햇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으로 시스템을 변경해, IT를 자동화함으로써 지속적인 통합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에너지 마켓 컴퍼니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통해 SW 통합과 테스트 및 배포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SW를 빠르고 안정적인 상태로 구축,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을 장려하면서 높은 생산성과 대고객 가치를 강조할 수 있는 툴과 플랫폼을 찾고 있었다. 수백 명의 엔지니어가 전 세계 600여 곳에 분산 배치된 가운데, MS는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팀 및 지점 간에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MS는 대규모 IT 네트워크의 설계 및 구축 방식을 바꾸기 위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애저(Azure)에 구현했으며,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의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3,000시간의 작업 시간을 절약하고 다운타임(downtime)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다음으로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도입사례다. 2013년 11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핵심 시스템 중 하나를 전략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프라를 구축 및 지원, 운영하기 위해 뉴질랜드 내 레드햇의 최대 파트너인 데이타콤을 선택했다.

향후 5년 동안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업그레이드 플랜을 예측하면서, 시스템에 대한 기업의 요구사항이 함께 고려됐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업그레이드를 자동화하기 위해 데이타콤과 협력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도입했다.

2년 동안 수만 개의 코드라인과 수백 개의 플레이북 및 롤을 생성한 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구사항을 코드화했다. 또한 지속적인 성능 벤치마킹, 미세 조정 및 광범위한 테스트와 함께 설치된 서버, 애플리케이션 등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사용해 필요한 모든 환경을 지원했다.

토마스 앤더슨(Thomas Anderson) 레드햇 앤서블 비즈니스 담당자는 “글로벌 관점에서 살펴봤을 때,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은 고유의 단순성, 확장성 및 성능뿐만 아니라 기업 내 문화적 변혁 촉진을 목표로 도입되고 있다”며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은 팀 간 협업을 더욱 쉽게 수행해 자동화 사일로를 없애고 기업 전반에서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pajh0615z@itdaily.kr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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