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전담팀 운영 ‘디포렌식코리아’, 피씽 및 동영상유포 협박 등 해결 가능

기사승인 2020.01.17  1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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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몸캠피싱 조직들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빠른 속도로 피해자들을 만들어내며, 조직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 때문에 더욱 조직화를 이루고 있어 검거와 수사는 더욱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총책과 우리나라에 활동하는 유인책 및 인출책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책은 범죄에 가담할 이들을 모아 국내로 보내 활동하게 만들고 있으며, 수사기관에 덜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 ‘대포폰’이나 중국 채팅어플인 ‘위챗’ 등을 사용하는 치밀함까지 보이고 있다.

몸캠피씽은 대개 피해자에게 영상통화를 제안한 뒤 피해자가 몸캠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촬영을 진행한다. 또,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핑계로 피해자들을 기망해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키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갈취하는 수법이자 영상통화 사기 유형의 범죄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 소속된 국내 1세대 보안 전문 업체 ‘디포렌식코리아’에서는 몸캠피싱 범죄와 동영상 유포 협박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피해자 구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 접수를 받는 즉시 영상이나 사진의 유포를 삭제시키고 있으며, 동영상 유포 협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모든 유포경로 차단이 완벽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를 이용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서버 증설을 진행하였으며, 피해자를 위해 24시간 무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발전하는 사이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몸캠피씽 피해는 협박범이 보낸 파일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며 “당사는 전문 대응팀을 구성해 꾸준한 모니터링과 긴급상황에 대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아 기자 @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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